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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수학학원 리뷰: 짱솔학원을 추천할 수밖에 없는 이유

에듀피드 2025. 8. 21. 15:52

대치동 수학학원 리뷰: 짱솔학원을 추천할 수밖에 없는 이유

 

안녕하세요~ 꾸준히 일상 기록을 많이 하려고 하는데,

가끔씩 아이들 학원 픽업하고 집안일 하다보면

금세 시간이 흘러 버려서 계획대로 못할 때가 많네요! ㅜㅜ

 

그래도 오늘은 기분 좋은 소식과 함께~

제가 보내고 있는 대치동 수학학원에 대한 이야기도 살포시 전해드릴까 합니다.

아이는 지금 중학교 2학년인데 중간고사에서 50점 받았던 녀석이

기말고사에서 환골탈태하고 93점을 받아왔어요.

객관식에서는 1문제 틀리고, 서술형에서 2점 감점한 결과에요.

녀석도 저도 이제서야 수학 성적에도 희망이 보이는구나 싶어

어찌나 좋아했는지 모릅니다. ^^

 

어느 분은 100점도 아니고 93점인데 뭘 그리 호들갑을 떠느냐고,

대단한 점수도 아니지 않냐고 반문을 제기하실 수도 있겠지만

저희에겐 절대적으로 귀중한 점수에요.

 

 

 

초등학생 때부터 수학학원만큼은 줄기차게 다녔는데, 성적이 좋지 않았거든요.

이미 최상위권, 정상을 달리고 있는 분께는 가당치도 않는 이야기이고,

학습에 큰 도움이 안 될 수도 있겠지만

저들에게는 큰 이슈였겠구나 생각해주셨음 좋겠네요.

(가끔 시기 질투 쩌는 엄마들도 부러우면서 아닌 척하고

부정적인 얘기만 늘어놓기도 하거든요.

혹여 그런 댓글이라도 달린 다면 저는 너무 슬플 것 같아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아이가 꾸준히 학원을 다녔음에도

성적이 좋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서는 저도 정확히 알 수가 없었어요. ㅜㅜ

선생님마다 평가가 달랐던 적도 많구요.

그래서 그 동안 별도의 조치 없이 이 동네에 있는 학원만 옮겨다녔는데요.

저 뿐만 아니라 공부해야 하는 당사자인 녀석도

엄청나게 힘들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해해요.

게다가 설상가상으로 중학교에 올라오면서 사춘기가 찾아오고

감정이 극도로 예민해지기 시작하더니

선생님도 마음에 안 든다고 해서 선생님 교체도 몇번 했네요. ㅜㅜ

 

 

 

 

물론 아이의 심술도 있었지만,

아이에게 마음에 상처가 되는 말들을 서슴없이 하시는

자격 미달의 선생님들도 다른 곳에서 몇번 경험하면서

학원과 선생님 선택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끼곤 했어요.

 

지금 고등학생이 된 큰 아이가 첫 아이였기 때문에

마음은 힘들지만 조금 익숙했어요.

그래서 큰 아이가 중학생이었을 때보다

조금 더 수월하게 잘 대처하고 넘어갈 수 있었지요.

 

워낙에 성적이 잘 안나오던 아이여서 올해 초 짱솔학원에

옮기고 나서 바로 치른 중간고사 성적도 좋지는 않았어요.

50아주 아니었죠.

그래도 크게 다그치려고 하진 않았어요. 속은 부글 부글 끓어오르는데,

나보다는 이 녀석 속이 더 까맣게 타 들어갔을 걸 생각하니 차마 화도 못내겠구요.

열심히 안 되는 명상까지 해보며 제 마음을 스스로 가다듬어보았네요.

진학을 목표로 하는 고등학교가 따로 있는데,

점수가 반타작 나버리니 당장 고등학교 진학 길부터 막혀버리는 것 같았어요.

 

 

짱솔학원 선생님 말씀으로는 아이가 기본기가 약한 상태라서

일단 이 부분부터 잡고 가야 한다고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쉬운 교재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난이도 있는 교재로 넘어가기로 했어요.

교재 한 권을 공부하더라도 반복적으로 학습 시키는 것을 강조하시더군요.

 

쎈수학 > 어려워서 중도 포기 > 라이트쎈 > 쎈수학 재도전 > 최상위수학 > 어려워서 중도 포기 > 라이트 최상위(2번 반복 마무리) > 최상위(2번 반복 마무리) > 하이레벨 > 에이급수학 > 시험대비집, 기출문제풀이

 

이 대치동 수학학원에서는 저희 아이 수준을 보고

이런 방식으로 수업 과정에서 조율해가면서 시험대비를 해줬어요.

 

진심으로 아이를 위해서 커리큘럼을 계획해주시고

그것에 맞게 1:1 개별지도가 들어가는 과정을 저 역시 지켜보면서

처음 등록했을 때보다 학원에 대한 신뢰가 더욱 커질 수밖에 없었어요.

지금쯤 아이 수준이 어느 정도까지 됐을까, 어떤 부분이 약하고 강할까

궁금해질 때면 알아서 선생님께서 정기 상담을 해주시고 알려주시니

불편한 마음으로 학원에 전화해 문의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다만 매번 뼈 아픈 (시험을 망치는) 실패 경험을 또 다시 겪고 싶진 않았겠죠.

아이는 성실히 수업을 따라가고 숙제를 해결해오면서도 불안한 마음은 어쩔 수 없었는지

엄마 이렇게 하면 성적 오르겠지? 오를까?” 하면서 몇번씩 되물어왔었네요.

그럴 때마다 믿고 다녀보자..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최선을 다해보자 라는 말밖에

해줄 수는 없었어요.

 

 

 

나중에 선생님께 말씀 들어보니,

어떤 날에는 아이 스스로 숙제를 더 내달라고 한 적도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 정도로 열심히 했어요. 제가 봐도..

지난 번에 반타작 나버린 점수 때문에 의욕과 자신감 모두 잃고 지쳤을 텐데

짱솔학원에 가서 어떤 자극을 받았는지 곁에서 지켜보는 엄마로서

대견할 정도였네요.

학습의지 불태우게 해주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선생님 말씀대로 좀 더 수학공부에 탄력이 붙어서

이제는 난이도 높은 교재도 두려워하지 않고 먼저 풀어보려는 자세가 생겼어요.

중도 포기할 때도 있었지만 그럴 때는 조금 더 낮은 난이도부터 시작해서

나중에는 꼭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하고,

두번씩 반복학습 하면서 완성도를 길렀답니다.

반에는 6~8명 정도 수업이 듣고 있어서 집중해서 공부하기 좋았고

담임 선생님이 4시간 또는 5시간 풀타임으로

과외처럼 수업해주시는 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무엇보다 아이를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공부하는 과정에서

구멍이 없도록 책임감있게 수업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1:1 개별진도로 수업해주는 대치동 수학학원 중에선

거의 top으로 꼽힐만큼 유명한 곳인데,

초등학생 때부터 보낼 걸 조금 늦게 보냈나 싶기도 했어요.

 

 

 

과외식 수학학원 선생님이야 말로 다양한 성적대에 학생들을

일대일로 깊이 있게 가르쳐야 하기 때문에 그 실력이 매우 중요하고

평가가 좋지 않으면 하루 아침에 사라지기도 한다던데

여기는 대치동 학원가에서 오래 자리하고 있는 과외식 학원인

이유가 확실히 있는 곳이에요.

혹여 고민하고 계신 분들 있다면 저는 과감히 추천합니다.^^

보내는 곳 위치입니다~

(짱솔학원 지도 첨부)